주방 인테리어의 완성, 인덕션 띄움시공 드는법 매우 쉬운 방법 완벽 가이드
주방 리모델링이나 가전 교체 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인덕션 설치입니다. 특히 기존 가스레인지 자리에 인덕션을 넣으려다 보면 높이가 맞지 않거나 하단 오븐과의 간섭 때문에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이때 가장 효율적인 해결책이 바로 띄움시공입니다. 전문가를 부르지 않고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인덕션 띄움시공 드는법 매우 쉬운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 인덕션 띄움시공이 필요한 대표적인 이유
- 시공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필수 준비물
- 단계별 인덕션 띄움시공 드는법 매우 쉬운 방법
- 시공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및 주의사항
- 띄움시공 후 오랫동안 깔끔하게 유지하는 관리 비결
인덕션 띄움시공이 필요한 대표적인 이유
인덕션은 상판 아래로 일정 깊이 이상의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띄움시공은 단순히 멋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기기의 성능과 수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 하부장 간섭 해결: 인덕션 아래에 오븐이나 식기세척기가 있는 경우, 기기 간의 물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상판 위로 띄워서 설치해야 합니다.
- 공기 순환 통로 확보: 인덕션은 작동 시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야 합니다. 바닥면이 하부 구조물과 너무 밀착되면 과열로 인해 고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매립 깊이 부족 보완: 국내 주방 상판의 두께가 얇거나 타공 깊이가 충분하지 않을 때, 프레임을 사용하여 부족한 깊이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적 요소: 전용 프레임을 사용하면 주방이 더욱 입체적이고 세련되게 보이는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공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필수 준비물
무작정 작업을 시작하기보다는 정확한 규격의 부품을 준비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 인덕션 전용 프레임(거치대): 본인의 인덕션 모델 규격에 맞는 높이(15mm, 30mm, 57mm 등)를 미리 선택하여 구매해야 합니다.
- 줄자 및 수평계: 정확한 위치 선정과 수평을 맞추기 위해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 청소 도구: 기존 가스레인지를 제거한 자리의 기름때와 먼지를 닦아낼 세정제와 걸레를 준비합니다.
- 장갑: 인덕션이나 프레임의 모서리는 날카로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작업용 장갑을 착용합니다.
- 드라이버: 모델에 따라 고정 브래킷을 조절해야 할 경우 사용됩니다.
단계별 인덕션 띄움시공 드는법 매우 쉬운 방법
이제 본격적으로 실전 가이드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복잡한 공정 없이 다음의 순서만 지키면 초보자도 20분 내외로 완료할 수 있습니다.
- 1단계: 기존 환경 정리 및 타공 치수 확인
- 기존에 사용하던 가스레인지나 인덕션을 안전하게 들어냅니다.
- 타공된 구멍의 가로, 세로 길이를 측정하여 프레임이 안착될 공간이 충분한지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 상판 테두리에 묻은 이물질을 깨끗이 닦아내어 프레임이 밀착되도록 만듭니다.
- 2단계: 프레임(거치대) 위치 잡기
- 구매한 띄움시공용 프레임을 타공된 위치 위에 올립니다.
- 프레임의 사면이 주방 상판과 수평을 이루는지 확인합니다.
- 이때 프레임 바닥면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동봉된 완충재를 부착합니다.
- 3단계: 인덕션 본체 안착하기
- 인덕션의 전원 선을 프레임 안쪽 구멍을 통해 하부 콘센트 방향으로 먼저 내려보냅니다.
- 인덕션 본체를 수평을 유지한 상태로 프레임 위에 천천히 내려놓습니다.
- 본체가 프레임 내부에 완전히 들어갔는지, 들뜬 부분은 없는지 손으로 살짝 눌러 확인합니다.
- 4단계: 수평 확인 및 최종 고정
- 수평계를 인덕션 상판 위에 올려 수평이 완벽한지 체크합니다.
- 수평이 맞지 않으면 조리 시 기름이 한쪽으로 쏠릴 수 있으므로 미세하게 위치를 조정합니다.
- 전원을 연결하여 기기가 정상 작동하는지 테스트합니다.
시공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및 주의사항
직접 시공할 때는 전문가의 도움 없이 진행하는 만큼 안전에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 전원 차단: 전기 작업을 수반할 경우 반드시 메인 배전반(두꺼비집)의 스위치를 내리고 작업합니다.
- 프레임 높이 선택의 중요성: 하부 가전과의 간격이 최소 10mm 이상 유지될 수 있는 높이의 프레임을 선택해야 화재 위험이 없습니다.
- 무게 중심 주의: 인덕션은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본체를 들 때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가급적 2인 1조로 작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실리콘 마감 자제: 나중에 수리나 이사를 위해 인덕션을 들어내야 할 상황이 생기므로, 프레임과 상판 사이를 실리콘으로 완전히 고정해버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띄움시공 후 오랫동안 깔끔하게 유지하는 관리 비결
시공이 끝났다면 이제 관리의 영역입니다. 띄움시공된 인덕션은 일반 매립형보다 측면 노출이 많으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측면 틈새 청소: 프레임과 상판 사이의 미세한 틈새로 음식물 찌꺼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조리 후 즉시 닦아줍니다.
- 주기적인 환기 확인: 하부장 문을 가끔 열어두어 인덕션 팬에서 나오는 열기가 잘 빠져나가고 있는지 체크합니다.
- 프레임 광택 유지: 스테인리스 소재의 프레임이라면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여 닦아주면 주방의 청결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 과도한 하중 방지: 인덕션 상판은 튼튼하지만, 띄움시공된 상태에서 특정 모서리에 과도한 무게를 가하면 프레임에 변형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이처럼 인덕션 띄움시공 드는법 매우 쉬운 방법을 활용하면 별도의 시공비 지불 없이도 깔끔하고 안전한 주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공간의 제약 때문에 인덕션 설치를 망설였다면 지금 바로 전용 프레임을 활용한 띄움시공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규격 측정과 순서만 지킨다면 누구나 전문가 못지않은 완성도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